경기 양주 물류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2.09 (08:03)
수정 2023.12.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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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 동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 동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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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물류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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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08:03:13
- 수정2023-12-09 08:03:25
오늘(9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 동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 동이 부분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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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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