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혼 부모 연간 1,500명…‘위기 지원 필요’
입력 2023.12.09 (21:33)
수정 2023.1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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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연간 천5백 명 안팎의 미혼 부모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의 미혼 부모 가운데 미혼모는 70%, 미혼부는 30%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는 내년 도입하는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조례 제정과 위기임신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의 미혼 부모 가운데 미혼모는 70%, 미혼부는 30%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는 내년 도입하는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조례 제정과 위기임신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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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혼 부모 연간 1,500명…‘위기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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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21:33:36
- 수정2023-12-09 21:42:06
경남에서 연간 천5백 명 안팎의 미혼 부모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의 미혼 부모 가운데 미혼모는 70%, 미혼부는 30%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는 내년 도입하는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조례 제정과 위기임신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의 미혼 부모 가운데 미혼모는 70%, 미혼부는 30%로 집계됐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는 내년 도입하는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조례 제정과 위기임신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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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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