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경찰관 2명, 입학 전 ‘성범죄’ 혐의로 퇴교

입력 2023.12.09 (21:33) 수정 2023.12.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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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에 들어간 예비 경찰관 2명이 각각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퇴교 됐습니다.

중앙경찰학교는 어제(8일) 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의무 위반이 확인된 313기 교육생 두 명을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처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명은 같이 살던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 등을 불법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소개팅 앱을 통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입니다.

두 사건 모두 입교 전 벌어진 일로,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경찰학교 교칙 상 생활지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운영위 안건에 오른 학생은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처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앙경찰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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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경찰관 2명, 입학 전 ‘성범죄’ 혐의로 퇴교
    • 입력 2023-12-09 21:33:42
    • 수정2023-12-09 22:13:02
    사회
중앙경찰학교에 들어간 예비 경찰관 2명이 각각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퇴교 됐습니다.

중앙경찰학교는 어제(8일) 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의무 위반이 확인된 313기 교육생 두 명을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처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명은 같이 살던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 등을 불법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소개팅 앱을 통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입니다.

두 사건 모두 입교 전 벌어진 일로,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경찰학교 교칙 상 생활지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운영위 안건에 오른 학생은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처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앙경찰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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