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아산 농장서 고병원성 AI…확진 6건으로 늘어

입력 2023.12.09 (21:33) 수정 2023.12.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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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9일) 전북 김제시와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농장의 감염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올 겨울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는 닭 16만 5천여 마리를,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는 닭 3만여 마리를 사육해왔습니다.

중수본은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차량에 대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일시 이동중지 기간 가금 사육 농장 및 관련 축산 시설에서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농장과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하게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육 중인 닭과 오리의 폐사가 증가하거나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수본은 지난 4일 전북 정읍시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운데 H5N6형임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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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09 21:33:43
    • 수정2023-12-09 22:12:59
    경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9일) 전북 김제시와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농장의 감염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올 겨울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는 닭 16만 5천여 마리를,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는 닭 3만여 마리를 사육해왔습니다.

중수본은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차량에 대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일시 이동중지 기간 가금 사육 농장 및 관련 축산 시설에서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농장과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하게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육 중인 닭과 오리의 폐사가 증가하거나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수본은 지난 4일 전북 정읍시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운데 H5N6형임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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