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 대책…14곳 중점 관리

입력 2023.12.09 (21:34) 수정 2023.1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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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겨울철 저수온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양식어류 대책을 세웠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해역 14곳을 선정해, 수산물 재해보험 특약 가입 유도와 월동 가능 해역 이동, 조기 출하 등 대책을 어민들에게 안내합니다.

경남 전체 양식어류 가운데 저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과 돔 종류는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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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 대책…14곳 중점 관리
    • 입력 2023-12-09 21:34:46
    • 수정2023-12-09 21:42:06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겨울철 저수온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양식어류 대책을 세웠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점 관리해역 14곳을 선정해, 수산물 재해보험 특약 가입 유도와 월동 가능 해역 이동, 조기 출하 등 대책을 어민들에게 안내합니다.

경남 전체 양식어류 가운데 저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과 돔 종류는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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