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최근 3년 77억 원 적자…대안 시급”

입력 2023.12.09 (21:44) 수정 2023.12.0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영환 전주시의원은 최근 시정 질문을 통해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적자가 2020년 20억 원, 2021년 31억 원, 지난해 26억 원이라고 밝히고, 특히 지난해 44억 원을 들여 만든 로컬푸드 직매장인 효천점의 하루 방문객은 160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최근 3년 77억 원 적자…대안 시급”
    • 입력 2023-12-09 21:44:32
    • 수정2023-12-09 22:02:17
    뉴스9(전주)
양영환 전주시의원은 최근 시정 질문을 통해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적자가 2020년 20억 원, 2021년 31억 원, 지난해 26억 원이라고 밝히고, 특히 지난해 44억 원을 들여 만든 로컬푸드 직매장인 효천점의 하루 방문객은 160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