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제설 대책 완료…제설제 20~30% 더 확보
입력 2023.12.09 (21:52)
수정 2023.12.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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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겨울 폭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설제는 6만 9,000톤으로 예년보다 20~30% 정도 더 많이 확보됐습니다.
또, 제설장비는 4,200여 대, 제설인력은 2만 6,000여 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상습결빙구간 200여 곳, 취약구조물 90여 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제설제는 6만 9,000톤으로 예년보다 20~30% 정도 더 많이 확보됐습니다.
또, 제설장비는 4,200여 대, 제설인력은 2만 6,000여 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상습결빙구간 200여 곳, 취약구조물 90여 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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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제설 대책 완료…제설제 20~30% 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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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21:52:26
- 수정2023-12-09 22:10:03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겨울 폭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설제는 6만 9,000톤으로 예년보다 20~30% 정도 더 많이 확보됐습니다.
또, 제설장비는 4,200여 대, 제설인력은 2만 6,000여 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상습결빙구간 200여 곳, 취약구조물 90여 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제설제는 6만 9,000톤으로 예년보다 20~30% 정도 더 많이 확보됐습니다.
또, 제설장비는 4,200여 대, 제설인력은 2만 6,000여 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상습결빙구간 200여 곳, 취약구조물 90여 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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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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