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조업 부진…오징어·도루묵 급감
입력 2023.12.09 (21:53)
수정 2023.12.0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들어 이달 5일까지 동해안 어획량은 29,00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4,800여 톤, 1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은 1,3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도루묵도 55% 정도 줄었습니다.
또, 방어는 24%, 문어는 13% 정도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은 1,3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도루묵도 55% 정도 줄었습니다.
또, 방어는 24%, 문어는 13% 정도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조업 부진…오징어·도루묵 급감
-
- 입력 2023-12-09 21:53:35
- 수정2023-12-09 22:13:36
강원도는 올들어 이달 5일까지 동해안 어획량은 29,00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4,800여 톤, 1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은 1,3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도루묵도 55% 정도 줄었습니다.
또, 방어는 24%, 문어는 13% 정도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오징어 어획은 1,3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도루묵도 55% 정도 줄었습니다.
또, 방어는 24%, 문어는 13% 정도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