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2도움’ 손흥민, 토트넘을 구했다

입력 2023.12.11 (06:05) 수정 2023.12.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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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10호 골을 터트리며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손흥민의 원맨쇼로 토트넘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상 우려에도 뉴캐슬전에 왼쪽 윙포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

전반 26분, 상대 수비수를 완벽하게 따돌리는 돌파로 우도기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리그 3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12분 뒤 또 한 번 두 번째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일대일 돌파에 이은 정확한 패스로 히샤를리송의 골을 만들었습니다.

손흥민의 개인 능력으로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히샤를리송이 추가 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로 이동한 손흥민은 후반 4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리그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프리미어리그 7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지난 몇 주 동안 했던 실수를 하고 싶지않았습니다.오늘 경기는 이런 분위기를 되돌리는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은 1골 도움 2개를 기록한 손흥민의 원맨쇼로 4대1, 완승을 거뒀습니다.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부진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뉴캐슬은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영상편집: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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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골 2도움’ 손흥민, 토트넘을 구했다
    • 입력 2023-12-11 06:05:02
    • 수정2023-12-11 0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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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10호 골을 터트리며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골 도움 2개를 올린 손흥민의 원맨쇼로 토트넘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상 우려에도 뉴캐슬전에 왼쪽 윙포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

전반 26분, 상대 수비수를 완벽하게 따돌리는 돌파로 우도기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리그 3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12분 뒤 또 한 번 두 번째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일대일 돌파에 이은 정확한 패스로 히샤를리송의 골을 만들었습니다.

손흥민의 개인 능력으로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히샤를리송이 추가 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로 이동한 손흥민은 후반 4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리그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프리미어리그 7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지난 몇 주 동안 했던 실수를 하고 싶지않았습니다.오늘 경기는 이런 분위기를 되돌리는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은 1골 도움 2개를 기록한 손흥민의 원맨쇼로 4대1, 완승을 거뒀습니다.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부진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뉴캐슬은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영상편집: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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