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033년 매출 25조 3천억 원 목표”
입력 2023.12.11 (07:40)
수정 2023.12.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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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0%씩 성장해 10년 후인 2033년 매출 25조 3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33년까지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3대 신사업 매출을 12조 2천억 원까지 올리고 제련사업에서도 매출 13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보다 2.5배 상승한 25조 3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33년까지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3대 신사업 매출을 12조 2천억 원까지 올리고 제련사업에서도 매출 13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보다 2.5배 상승한 25조 3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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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2033년 매출 25조 3천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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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07:40:30
- 수정2023-12-11 0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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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0%씩 성장해 10년 후인 2033년 매출 25조 3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33년까지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3대 신사업 매출을 12조 2천억 원까지 올리고 제련사업에서도 매출 13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보다 2.5배 상승한 25조 3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33년까지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3대 신사업 매출을 12조 2천억 원까지 올리고 제련사업에서도 매출 13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보다 2.5배 상승한 25조 3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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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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