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 축산단지 13년 만에 매입 ‘마무리’
입력 2023.12.11 (09:58)
수정 2023.1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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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유역 악취 원인으로 꼽혔던 왕궁 축산단지 축사 매입 사업이 1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익산시는 2010년 시작한 축사 매입을 통해 수질 기준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95% 개선됐고 악취는 90%가량 저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입한 왕궁 축산단지는 환경부 자연환경 복원 시범사업 등을 거쳐 생태 구역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2010년 시작한 축사 매입을 통해 수질 기준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95% 개선됐고 악취는 90%가량 저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입한 왕궁 축산단지는 환경부 자연환경 복원 시범사업 등을 거쳐 생태 구역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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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왕궁 축산단지 13년 만에 매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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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09:58:41
- 수정2023-12-11 11:02:19
만경강 유역 악취 원인으로 꼽혔던 왕궁 축산단지 축사 매입 사업이 1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익산시는 2010년 시작한 축사 매입을 통해 수질 기준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95% 개선됐고 악취는 90%가량 저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입한 왕궁 축산단지는 환경부 자연환경 복원 시범사업 등을 거쳐 생태 구역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2010년 시작한 축사 매입을 통해 수질 기준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95% 개선됐고 악취는 90%가량 저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입한 왕궁 축산단지는 환경부 자연환경 복원 시범사업 등을 거쳐 생태 구역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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