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지역 최대 규모인 순천 시립 신대도서관이 도서관 역할을 넘어 복합 문화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순천시는 해룡면 신대도서관에서 독서뿐만 아니라 요리와 만들기, 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 신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보유 장서만 70만 권이 넘는 전남 동부권 최대 도서관으로 지난 9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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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신대도서관, 복합 문화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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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13:26:58

전남 동부지역 최대 규모인 순천 시립 신대도서관이 도서관 역할을 넘어 복합 문화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순천시는 해룡면 신대도서관에서 독서뿐만 아니라 요리와 만들기, 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 신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보유 장서만 70만 권이 넘는 전남 동부권 최대 도서관으로 지난 9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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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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