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 주한미군 F-16 추락…조종사 구조
입력 2023.12.11 (14:05)
수정 2023.12.11 (14: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3분쯤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전북 군산 앞 서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88㎞ 해상으로, 해경은 조종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어민이나 어선의 피해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미 공군 전투기는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락 지점은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88㎞ 해상으로, 해경은 조종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어민이나 어선의 피해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미 공군 전투기는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앞바다 주한미군 F-16 추락…조종사 구조
-
- 입력 2023-12-11 14:05:13
- 수정2023-12-11 14:09:21
오늘 오전 8시 43분쯤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전북 군산 앞 서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88㎞ 해상으로, 해경은 조종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어민이나 어선의 피해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미 공군 전투기는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락 지점은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88㎞ 해상으로, 해경은 조종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어민이나 어선의 피해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미 공군 전투기는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