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정부 지원 없는 무료급식소…“기본권 위협”
입력 2023.12.11 (19:44)
수정 2023.1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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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밥 한 끼가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간절함은 정부도 자치단체도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선의가 모인 민간의 무료급식소가 채워갑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인 후원만으로 운영되기엔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부산 밥퍼나눔공동체 손규호 대표 모셨습니다.
밥 한 끼가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간절함은 정부도 자치단체도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선의가 모인 민간의 무료급식소가 채워갑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인 후원만으로 운영되기엔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부산 밥퍼나눔공동체 손규호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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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정부 지원 없는 무료급식소…“기본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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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가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간절함은 정부도 자치단체도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선의가 모인 민간의 무료급식소가 채워갑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인 후원만으로 운영되기엔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부산 밥퍼나눔공동체 손규호 대표 모셨습니다.
밥 한 끼가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간절함은 정부도 자치단체도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선의가 모인 민간의 무료급식소가 채워갑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인 후원만으로 운영되기엔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부산 밥퍼나눔공동체 손규호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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