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여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12.11 (20:30)
수정 2023.12.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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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대전시 괴정동의 1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에는 부여군 부여읍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에는 부여군 부여읍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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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부여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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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20:30:48
- 수정2023-12-11 20:34:42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대전시 괴정동의 1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에는 부여군 부여읍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에는 부여군 부여읍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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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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