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옆집 임차’ 이헌욱 전 GH 사장 등 검찰 송치
입력 2023.12.11 (21:13)
수정 2023.12.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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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자택의 옆집을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 합숙소로 임차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헌욱 전 사장 등 4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8월 해당 합숙소가 과거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캠프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8월 해당 합숙소가 과거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캠프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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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옆집 임차’ 이헌욱 전 GH 사장 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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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21:13:16
- 수정2023-12-11 21:21:36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자택의 옆집을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 합숙소로 임차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헌욱 전 사장 등 4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8월 해당 합숙소가 과거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캠프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8월 해당 합숙소가 과거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캠프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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