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선·한병옥, 내년 총선 ‘전주병’ 출마 선언
입력 2023.12.11 (22:00)
수정 2023.12.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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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주병' 지역구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무기력·무능력·무책임 등 이른바 '전북의 3무(三無) 정치'를 탄핵하고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가칭 '중대범죄수사청'과 '국가기소청'을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 등 생태적 에너지 산업 전환을 비롯해 주거, 교육, 의료 등 기본적 소득 보장과 보편적 돌봄 사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무기력·무능력·무책임 등 이른바 '전북의 3무(三無) 정치'를 탄핵하고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가칭 '중대범죄수사청'과 '국가기소청'을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 등 생태적 에너지 산업 전환을 비롯해 주거, 교육, 의료 등 기본적 소득 보장과 보편적 돌봄 사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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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선·한병옥, 내년 총선 ‘전주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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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22:00:45
- 수정2023-12-11 22:02:54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주병' 지역구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무기력·무능력·무책임 등 이른바 '전북의 3무(三無) 정치'를 탄핵하고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가칭 '중대범죄수사청'과 '국가기소청'을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 등 생태적 에너지 산업 전환을 비롯해 주거, 교육, 의료 등 기본적 소득 보장과 보편적 돌봄 사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무기력·무능력·무책임 등 이른바 '전북의 3무(三無) 정치'를 탄핵하고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가칭 '중대범죄수사청'과 '국가기소청'을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병옥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 등 생태적 에너지 산업 전환을 비롯해 주거, 교육, 의료 등 기본적 소득 보장과 보편적 돌봄 사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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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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