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불출마 시사
입력 2023.12.12 (07:07)
수정 2023.12.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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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친윤계 핵심으로 알려진 장 의원은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은 뒤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다"며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옵니다.
친윤계 핵심으로 알려진 장 의원은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은 뒤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다"며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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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불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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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07:07:00
- 수정2023-12-12 07:12:03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친윤계 핵심으로 알려진 장 의원은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은 뒤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다"며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옵니다.
친윤계 핵심으로 알려진 장 의원은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은 뒤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다"며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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