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만든 자율주행 셔틀버스, 계룡대 운행
입력 2023.12.12 (08:31)
수정 2023.12.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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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 지역 기업이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 버스 '카모'가 이달부터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계룡대 육군본부 안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버스 정류장 8곳을 설치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루 세 차례 실증 운행을 합니다.
자율주행차량 '카모'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 기업이 제작한 셔틀 버스로,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계룡대 육군본부 안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버스 정류장 8곳을 설치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루 세 차례 실증 운행을 합니다.
자율주행차량 '카모'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 기업이 제작한 셔틀 버스로,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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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만든 자율주행 셔틀버스, 계룡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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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08:31:04
- 수정2023-12-12 08:54:10
광주시는 광주 지역 기업이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 버스 '카모'가 이달부터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계룡대 육군본부 안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버스 정류장 8곳을 설치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루 세 차례 실증 운행을 합니다.
자율주행차량 '카모'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 기업이 제작한 셔틀 버스로,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계룡대 육군본부 안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버스 정류장 8곳을 설치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루 세 차례 실증 운행을 합니다.
자율주행차량 '카모'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 기업이 제작한 셔틀 버스로,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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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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