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첫 재판
입력 2023.12.12 (09:20)
수정 2023.12.12 (0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 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두번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지만 모두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 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두번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지만 모두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첫 재판
-
- 입력 2023-12-12 09:20:17
- 수정2023-12-12 09:23:06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 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두번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지만 모두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 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두번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지만 모두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