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사회적기업 발전 모형 추진해야”
입력 2023.12.12 (11:34)
수정 2023.12.1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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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12/12/20231212_KcnNHa.jpg)
오늘(12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부의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 계획 시행에 따라 ‘전북형’ 발전 모형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의 황영모 선임연구원은 마을기업 사무장과 청년 혁신가 등 지역 전문 인력을 키우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공공 판촉 활동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기금 운용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 기반을 마련해 사업 개발비와 인건비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하자고 말했습니다.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방 정부 중심의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전국 조직을 잇는 유통망을 연결하고 벤처펀드 등 지역 혁신 금융과도 연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연구원의 황영모 선임연구원은 마을기업 사무장과 청년 혁신가 등 지역 전문 인력을 키우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공공 판촉 활동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기금 운용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 기반을 마련해 사업 개발비와 인건비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하자고 말했습니다.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방 정부 중심의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전국 조직을 잇는 유통망을 연결하고 벤처펀드 등 지역 혁신 금융과도 연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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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형 사회적기업 발전 모형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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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11:34:00
- 수정2023-12-13 0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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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부의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 계획 시행에 따라 ‘전북형’ 발전 모형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연구원의 황영모 선임연구원은 마을기업 사무장과 청년 혁신가 등 지역 전문 인력을 키우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공공 판촉 활동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기금 운용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 기반을 마련해 사업 개발비와 인건비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하자고 말했습니다.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방 정부 중심의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전국 조직을 잇는 유통망을 연결하고 벤처펀드 등 지역 혁신 금융과도 연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연구원의 황영모 선임연구원은 마을기업 사무장과 청년 혁신가 등 지역 전문 인력을 키우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공공 판촉 활동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기금 운용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 기반을 마련해 사업 개발비와 인건비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하자고 말했습니다.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방 정부 중심의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전국 조직을 잇는 유통망을 연결하고 벤처펀드 등 지역 혁신 금융과도 연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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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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