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완주 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조사 중
입력 2023.12.12 (14:08)
수정 2023.12.12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김제의 산란계 농장과 전북 완주의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은 닭 7만여 마리를, 완주군 종오리 농장은 오리 8천4백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입니다.
해당 농장은 출입이 통제됐고 처분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은 닭 7만여 마리를, 완주군 종오리 농장은 오리 8천4백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입니다.
해당 농장은 출입이 통제됐고 처분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완주 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조사 중
-
- 입력 2023-12-12 14:07:59
- 수정2023-12-12 14:12:38
전북 김제의 산란계 농장과 전북 완주의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은 닭 7만여 마리를, 완주군 종오리 농장은 오리 8천4백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입니다.
해당 농장은 출입이 통제됐고 처분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은 닭 7만여 마리를, 완주군 종오리 농장은 오리 8천4백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입니다.
해당 농장은 출입이 통제됐고 처분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