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 협의체’, 우주항공청법 선정…“계속 논의”
입력 2023.12.12 (19:10)
수정 2023.1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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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2+2 협의체'에서, 우주항공청법안을 선정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여야 '2+2 협의체'에서 국민의힘은 신속 처리 10개 법안 가운데 3번째 안건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제시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12일) 회동에서 여야가 법안에 상세한 설명을 했고, 수시로 의견을 교환한 뒤 오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 '2+2 협의체'에서 국민의힘은 신속 처리 10개 법안 가운데 3번째 안건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제시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12일) 회동에서 여야가 법안에 상세한 설명을 했고, 수시로 의견을 교환한 뒤 오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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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2 협의체’, 우주항공청법 선정…“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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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19:10:43
- 수정2023-12-12 19:14:36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2+2 협의체'에서, 우주항공청법안을 선정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여야 '2+2 협의체'에서 국민의힘은 신속 처리 10개 법안 가운데 3번째 안건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제시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12일) 회동에서 여야가 법안에 상세한 설명을 했고, 수시로 의견을 교환한 뒤 오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 '2+2 협의체'에서 국민의힘은 신속 처리 10개 법안 가운데 3번째 안건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제시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12일) 회동에서 여야가 법안에 상세한 설명을 했고, 수시로 의견을 교환한 뒤 오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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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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