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전기톱을 든 조각가가 289 킬로그램짜리 호박과 함께 등장합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호박의 속살을 파내고 껍질에 모양을 새기더니 단 5분 만에 멋진 할로윈 호박을 만들어 냅니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 덴마크의 조각가 미쉘 더큰은 가장 빠른 시안 간에 조각품을 완성하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호박의 속살을 파내고 껍질에 모양을 새기더니 단 5분 만에 멋진 할로윈 호박을 만들어 냅니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 덴마크의 조각가 미쉘 더큰은 가장 빠른 시안 간에 조각품을 완성하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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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만에 조각품 완성 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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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0-08 07:23:46

음악과 함께 전기톱을 든 조각가가 289 킬로그램짜리 호박과 함께 등장합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호박의 속살을 파내고 껍질에 모양을 새기더니 단 5분 만에 멋진 할로윈 호박을 만들어 냅니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 덴마크의 조각가 미쉘 더큰은 가장 빠른 시안 간에 조각품을 완성하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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