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마약 유통·투약 20대 12명 검거
입력 2023.12.12 (20:10)
수정 2023.12.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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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 투약한 혐의로 클럽 직원 2명과 손님 등 20대 12명을 붙잡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을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한 두차례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을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한 두차례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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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서 마약 유통·투약 20대 1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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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20:10:09
- 수정2023-12-12 20:12:07
대구 중부경찰서는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 투약한 혐의로 클럽 직원 2명과 손님 등 20대 12명을 붙잡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을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한 두차례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을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한 두차례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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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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