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한 핵·전자기파(EMP) 위협 대응책 논의

입력 2023.12.12 (21:22) 수정 2023.12.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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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안보포럼을 열고 북한의 핵·전자기파, 즉 EMP 위협이나 행정망 마비 사태 등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포럼에는 오세훈 시장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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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북한 핵·전자기파(EMP) 위협 대응책 논의
    • 입력 2023-12-12 21:22:23
    • 수정2023-12-12 2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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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안보포럼을 열고 북한의 핵·전자기파, 즉 EMP 위협이나 행정망 마비 사태 등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포럼에는 오세훈 시장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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