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새 상징·구호 ‘최종 확정’
입력 2023.12.12 (21:42)
수정 2023.12.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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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에 쓰일 상징과 구호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호남평야의 지평선을 결합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 상징을 제작했으며, 구호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를 채택해 전북의 변화와 미래를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내년 1월 18일부터 공식 사용할 새 상징과 구호는 여러 표지판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호남평야의 지평선을 결합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 상징을 제작했으며, 구호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를 채택해 전북의 변화와 미래를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내년 1월 18일부터 공식 사용할 새 상징과 구호는 여러 표지판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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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새 상징·구호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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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21:42:47
- 수정2023-12-12 21:44:45
내년 1월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에 쓰일 상징과 구호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호남평야의 지평선을 결합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 상징을 제작했으며, 구호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를 채택해 전북의 변화와 미래를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내년 1월 18일부터 공식 사용할 새 상징과 구호는 여러 표지판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호남평야의 지평선을 결합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 상징을 제작했으며, 구호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를 채택해 전북의 변화와 미래를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내년 1월 18일부터 공식 사용할 새 상징과 구호는 여러 표지판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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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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