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입력 2023.12.12 (21:48)
수정 2023.1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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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양계장과 완주지역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잇따라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닭과 오리를 모두 예방적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백1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3건입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닭과 오리를 모두 예방적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백1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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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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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21:48:28
- 수정2023-12-12 22:02:56
김제지역 양계장과 완주지역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잇따라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닭과 오리를 모두 예방적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백1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3건입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닭과 오리를 모두 예방적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백1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는 모두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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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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