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제주 첫날 5명 등록
입력 2023.12.12 (21:57)
수정 2023.12.12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제주에서도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제주에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도에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을 120일 앞두고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선 첫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3명,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각각 한 명입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깨띠를 착용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홍보물은 물론, 전화와 문자 등으로도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 후보자들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자들은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천만 원까지 정치 자금도 모금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총선 후보자 등록 전날인 내년 3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제주에서도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제주에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도에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을 120일 앞두고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선 첫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3명,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각각 한 명입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깨띠를 착용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홍보물은 물론, 전화와 문자 등으로도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 후보자들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자들은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천만 원까지 정치 자금도 모금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총선 후보자 등록 전날인 내년 3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제주 첫날 5명 등록
-
- 입력 2023-12-12 21:57:20
- 수정2023-12-12 22:06:54
[앵커]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제주에서도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제주에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도에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을 120일 앞두고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선 첫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3명,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각각 한 명입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깨띠를 착용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홍보물은 물론, 전화와 문자 등으로도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 후보자들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자들은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천만 원까지 정치 자금도 모금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총선 후보자 등록 전날인 내년 3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제주에서도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제주에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도에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을 120일 앞두고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선 첫날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3명,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각각 한 명입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깨띠를 착용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홍보물은 물론, 전화와 문자 등으로도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 후보자들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자들은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천만 원까지 정치 자금도 모금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총선 후보자 등록 전날인 내년 3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