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미국 테네시 주를 덮친 폭풍의 인공위성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테네시 주를 북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구름대에 하얀 구름 뭉치들이 보입니다. 밤이 되면서 더 선명해지고, 번쩍거리기까지 합니다.
마치 강줄기를 따라가듯 하얀 구름뭉치들은 줄을 지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테네시 주에선 13개의 토네이도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6명이 숨졌고, 4만 명 이상이 전기가 끊긴 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테네시 주에 겨울에 이렇게 큰 피해를 낸 토네이도는 없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 테네시 주를 북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구름대에 하얀 구름 뭉치들이 보입니다. 밤이 되면서 더 선명해지고, 번쩍거리기까지 합니다.
마치 강줄기를 따라가듯 하얀 구름뭉치들은 줄을 지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테네시 주에선 13개의 토네이도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6명이 숨졌고, 4만 명 이상이 전기가 끊긴 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테네시 주에 겨울에 이렇게 큰 피해를 낸 토네이도는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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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위성에서 바라본 토네이도…“13개가 강처럼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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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06:08:12
![](/data/fckeditor/vod/2023/12/13/172521702334399777.jpg)
주말 사이 미국 테네시 주를 덮친 폭풍의 인공위성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테네시 주를 북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구름대에 하얀 구름 뭉치들이 보입니다. 밤이 되면서 더 선명해지고, 번쩍거리기까지 합니다.
마치 강줄기를 따라가듯 하얀 구름뭉치들은 줄을 지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테네시 주에선 13개의 토네이도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6명이 숨졌고, 4만 명 이상이 전기가 끊긴 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테네시 주에 겨울에 이렇게 큰 피해를 낸 토네이도는 없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 테네시 주를 북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구름대에 하얀 구름 뭉치들이 보입니다. 밤이 되면서 더 선명해지고, 번쩍거리기까지 합니다.
마치 강줄기를 따라가듯 하얀 구름뭉치들은 줄을 지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 테네시 주에선 13개의 토네이도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6명이 숨졌고, 4만 명 이상이 전기가 끊긴 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테네시 주에 겨울에 이렇게 큰 피해를 낸 토네이도는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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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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