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에이핑크·에스파 등 캐럴 발표 잇따라

입력 2023.12.13 (06:53) 수정 2023.12.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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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가수부터 코미디언까지, 스타들의 캐럴송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어제 '핑크 크리스마스'란 제목의 신곡을 공개했는데요, 이는 에이핑크 데뷔 후 12년 만에 처음 선보인 캐럴송으로 팬들과의 크리스마스 편지를 가사에 녹여낸 곡입니다.

또, 캐럴을 위해 손을 맞잡은 스타들도 있습니다.

코미디언 송은이 씨와 김숙 씨, 그리고 가수 이진아 씬데요, 세 사람은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다며 감미로운 캐럴을 발표했고요,

그래서일까요 노래는 제목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토닥토닥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 외에도 걸그룹 '에스파'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캐럴이죠,

'징글 벨 록'을 편곡해 싱글로 발매했고 '르세라핌'은 자신들의 노래에 캐럴 느낌을 더한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내는 등 스타들의 다양한 캐럴이 음악팬들에게 겨울 감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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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에이핑크·에스파 등 캐럴 발표 잇따라
    • 입력 2023-12-13 06:53:37
    • 수정2023-12-13 0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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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가수부터 코미디언까지, 스타들의 캐럴송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어제 '핑크 크리스마스'란 제목의 신곡을 공개했는데요, 이는 에이핑크 데뷔 후 12년 만에 처음 선보인 캐럴송으로 팬들과의 크리스마스 편지를 가사에 녹여낸 곡입니다.

또, 캐럴을 위해 손을 맞잡은 스타들도 있습니다.

코미디언 송은이 씨와 김숙 씨, 그리고 가수 이진아 씬데요, 세 사람은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다며 감미로운 캐럴을 발표했고요,

그래서일까요 노래는 제목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토닥토닥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 외에도 걸그룹 '에스파'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캐럴이죠,

'징글 벨 록'을 편곡해 싱글로 발매했고 '르세라핌'은 자신들의 노래에 캐럴 느낌을 더한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내는 등 스타들의 다양한 캐럴이 음악팬들에게 겨울 감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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