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에 ‘데이터센터’ 조성 협력
입력 2023.12.13 (07:49)
수정 2023.1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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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원주시, 원주IDC, 라이크자산운용 등 4개 기관이 어제(12일) 원주시청에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6천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에 6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6천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에 6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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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기업도시에 ‘데이터센터’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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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07:49:48
- 수정2023-12-13 07:52:02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IDC, 라이크자산운용 등 4개 기관이 어제(12일) 원주시청에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6천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에 6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6천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에 6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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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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