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위기경보 ‘심각’…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3.12.13 (08:28)
수정 2023.12.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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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된 가운데 여수시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사육 규모가 3천 마리 이상인 닭·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차량을 이용해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3일 고흥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전북과 충남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사육 규모가 3천 마리 이상인 닭·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차량을 이용해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3일 고흥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전북과 충남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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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심각’…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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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08:28:52
- 수정2023-12-13 09:15:1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된 가운데 여수시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사육 규모가 3천 마리 이상인 닭·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차량을 이용해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3일 고흥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전북과 충남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사육 규모가 3천 마리 이상인 닭·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차량을 이용해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3일 고흥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전북과 충남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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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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