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임시 제방 현장소장 추가 구속
입력 2023.12.13 (09:15)
수정 2023.12.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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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임시 제방을 시공했던 책임자도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어제 오후 임시 제방 시공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감리단장에 이어 구속된 관계자는 2명이 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어제 오후 임시 제방 시공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감리단장에 이어 구속된 관계자는 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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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참사’ 임시 제방 현장소장 추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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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09:15:14
- 수정2023-12-13 09:19:41
25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임시 제방을 시공했던 책임자도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어제 오후 임시 제방 시공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감리단장에 이어 구속된 관계자는 2명이 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어제 오후 임시 제방 시공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감리단장에 이어 구속된 관계자는 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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