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전라북도, 벤치마킹제·자율팀제 개선해야”
입력 2023.12.13 (15:37)
수정 2023.1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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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팀별 벤치마킹제와 자율팀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시도의 사례를 혁신 아이디어로 제시하는 벤치마킹제는, 실제 업무를 하급 직원이 맡고 성과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보직 없는 사무관에게 팀장 권한을 주는 자율팀제도, 책임 행정과 생산성, 효율성 저하 문제로 대다수가 제도 축소를 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다른 시도의 사례를 혁신 아이디어로 제시하는 벤치마킹제는, 실제 업무를 하급 직원이 맡고 성과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보직 없는 사무관에게 팀장 권한을 주는 자율팀제도, 책임 행정과 생산성, 효율성 저하 문제로 대다수가 제도 축소를 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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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영선 “전라북도, 벤치마킹제·자율팀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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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5:37:56
- 수정2023-12-13 15:45:24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팀별 벤치마킹제와 자율팀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시도의 사례를 혁신 아이디어로 제시하는 벤치마킹제는, 실제 업무를 하급 직원이 맡고 성과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보직 없는 사무관에게 팀장 권한을 주는 자율팀제도, 책임 행정과 생산성, 효율성 저하 문제로 대다수가 제도 축소를 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다른 시도의 사례를 혁신 아이디어로 제시하는 벤치마킹제는, 실제 업무를 하급 직원이 맡고 성과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보직 없는 사무관에게 팀장 권한을 주는 자율팀제도, 책임 행정과 생산성, 효율성 저하 문제로 대다수가 제도 축소를 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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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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