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2시 16분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 내 세탁용 온수공급탱크 전기 배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발전소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원전2호기는 예방 점검을 위한 미가동 상태여서 화재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발전소 측은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반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발전소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원전2호기는 예방 점검을 위한 미가동 상태여서 화재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발전소 측은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반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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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세탁용 온수탱크 배전반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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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6:45:33
오늘(13일) 오후 2시 16분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 내 세탁용 온수공급탱크 전기 배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발전소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원전2호기는 예방 점검을 위한 미가동 상태여서 화재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발전소 측은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반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발전소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원전2호기는 예방 점검을 위한 미가동 상태여서 화재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발전소 측은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전반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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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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