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기 추락 원인 규명 때까지 훈련 멈춰야”
입력 2023.12.13 (19:18)
수정 2023.12.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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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발생한 미군 전투기 추락 사고 원인을 우리 국민에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군산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올해만 두 차례 추락했으며, 군산과 경기도 평택 추락사고 모두, 일상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투기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군산 시내를 관통하며 비행 훈련을 한다며,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11) 아침,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미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구조됐고, 주민이나 어선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군산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올해만 두 차례 추락했으며, 군산과 경기도 평택 추락사고 모두, 일상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투기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군산 시내를 관통하며 비행 훈련을 한다며,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11) 아침,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미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구조됐고, 주민이나 어선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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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전투기 추락 원인 규명 때까지 훈련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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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18:16
- 수정2023-12-13 19:21:21
군산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발생한 미군 전투기 추락 사고 원인을 우리 국민에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군산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올해만 두 차례 추락했으며, 군산과 경기도 평택 추락사고 모두, 일상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투기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군산 시내를 관통하며 비행 훈련을 한다며,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11) 아침,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미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구조됐고, 주민이나 어선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은 군산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올해만 두 차례 추락했으며, 군산과 경기도 평택 추락사고 모두, 일상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전투기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군산 시내를 관통하며 비행 훈련을 한다며,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제(11) 아침,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 미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구조됐고, 주민이나 어선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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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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