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시비’ 전북특자도 구호 이미지 수정…도의회 통과
입력 2023.12.13 (19:24)
수정 2023.12.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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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에 쓰일 구호 이미지를 놓고 표절 시비가 일어 일부 수정됐습니다.
전라북도가 외주 업체에 5억 원을 들여 선보인 구호 이미지는 수도권 모 대학과 유사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전북특자도의 상징과 구호 이미지를 바꾸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전라북도가 외주 업체에 5억 원을 들여 선보인 구호 이미지는 수도권 모 대학과 유사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전북특자도의 상징과 구호 이미지를 바꾸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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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시비’ 전북특자도 구호 이미지 수정…도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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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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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에 쓰일 구호 이미지를 놓고 표절 시비가 일어 일부 수정됐습니다.
전라북도가 외주 업체에 5억 원을 들여 선보인 구호 이미지는 수도권 모 대학과 유사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전북특자도의 상징과 구호 이미지를 바꾸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전라북도가 외주 업체에 5억 원을 들여 선보인 구호 이미지는 수도권 모 대학과 유사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전북특자도의 상징과 구호 이미지를 바꾸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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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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