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 지원 논의
입력 2023.12.13 (19:39)
수정 2023.12.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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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오늘(13) '전북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기업 워크숍'을 열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지역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과 취업부장, 현장실습 선도기업 등 도내 70여 개 기업 대표자와 인사 담당자 백여 명이 참석해 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 참여 방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역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북 직업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과 취업부장, 현장실습 선도기업 등 도내 70여 개 기업 대표자와 인사 담당자 백여 명이 참석해 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 참여 방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역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북 직업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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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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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39:00
- 수정2023-12-13 19:40:58
전북교육청이 오늘(13) '전북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기업 워크숍'을 열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지역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과 취업부장, 현장실습 선도기업 등 도내 70여 개 기업 대표자와 인사 담당자 백여 명이 참석해 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 참여 방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역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북 직업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과 취업부장, 현장실습 선도기업 등 도내 70여 개 기업 대표자와 인사 담당자 백여 명이 참석해 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기업 참여 방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역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북 직업교육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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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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