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요소수 수급 안정적…“가격·재고 평소 수준 유지”
입력 2023.12.13 (21:51)
수정 2023.12.1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으로 국내 요소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지역 요소수 수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한 달 동안 사용할 요소수 10만 7천여 리터를 확보했고, 요소수 가격과 재고량도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소비료 재고량도 한 달 평균 사용량을 넘는 6백 톤으로 이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한 달 동안 사용할 요소수 10만 7천여 리터를 확보했고, 요소수 가격과 재고량도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소비료 재고량도 한 달 평균 사용량을 넘는 6백 톤으로 이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요소수 수급 안정적…“가격·재고 평소 수준 유지”
-
- 입력 2023-12-13 21:51:57
- 수정2023-12-13 22:05: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3/12/13/60_7841244.jpg)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으로 국내 요소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지역 요소수 수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한 달 동안 사용할 요소수 10만 7천여 리터를 확보했고, 요소수 가격과 재고량도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소비료 재고량도 한 달 평균 사용량을 넘는 6백 톤으로 이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한 달 동안 사용할 요소수 10만 7천여 리터를 확보했고, 요소수 가격과 재고량도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소비료 재고량도 한 달 평균 사용량을 넘는 6백 톤으로 이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