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ITX-마음 2시간대로 단축…경원선 내년 재개”
입력 2023.12.13 (22:01)
수정 2023.12.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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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태백선 열차인 'ITX-마음'의 운행시간을 2시간대로 단축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태백 간 'ITX-마음'의 운행 시간은 2시간 54분으로, 지금보다 12분 줍니다.
김 지사는 또, 한 사장으로부터 내년 말까지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도 재개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태백 간 'ITX-마음'의 운행 시간은 2시간 54분으로, 지금보다 12분 줍니다.
김 지사는 또, 한 사장으로부터 내년 말까지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도 재개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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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선 ITX-마음 2시간대로 단축…경원선 내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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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22:01:32
- 수정2023-12-13 22:09:4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3/12/13/50_7841289.jpg)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태백선 열차인 'ITX-마음'의 운행시간을 2시간대로 단축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태백 간 'ITX-마음'의 운행 시간은 2시간 54분으로, 지금보다 12분 줍니다.
김 지사는 또, 한 사장으로부터 내년 말까지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도 재개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량리-태백 간 'ITX-마음'의 운행 시간은 2시간 54분으로, 지금보다 12분 줍니다.
김 지사는 또, 한 사장으로부터 내년 말까지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도 재개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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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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