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 발표
입력 2023.12.14 (08:16)
수정 2023.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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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5%, 2040년까지 70%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자원 선순환, 그린 숲과 그린 모빌리티 조성 등 환경 분야 8개 핵심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5%, 2040년까지 70%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자원 선순환, 그린 숲과 그린 모빌리티 조성 등 환경 분야 8개 핵심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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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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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08:16:05
- 수정2023-12-14 08:54:10
대구시가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5%, 2040년까지 70%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자원 선순환, 그린 숲과 그린 모빌리티 조성 등 환경 분야 8개 핵심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5%, 2040년까지 70%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자원 선순환, 그린 숲과 그린 모빌리티 조성 등 환경 분야 8개 핵심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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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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