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월 고용률 60.7%…11년 6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3.12.14 (08:22)
수정 2023.12.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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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이 3개월 연속 상승하며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5천 명 증가한 58만 명, 고용률은 0.4%포인트 높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용률은 2012년 5월 60.7%를 기록한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4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2,8%로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5천 명 증가한 58만 명, 고용률은 0.4%포인트 높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용률은 2012년 5월 60.7%를 기록한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4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2,8%로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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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1월 고용률 60.7%…11년 6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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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08:22:35
- 수정2023-12-14 08:37:38
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이 3개월 연속 상승하며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5천 명 증가한 58만 명, 고용률은 0.4%포인트 높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용률은 2012년 5월 60.7%를 기록한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4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2,8%로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5천 명 증가한 58만 명, 고용률은 0.4%포인트 높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고용률은 2012년 5월 60.7%를 기록한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4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2,8%로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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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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