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고용상황 ‘전년 동기 대비 호전’
입력 2023.12.14 (10:18)
수정 2023.12.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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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동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호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기 대비 0.7%p 높아졌고 실업률은 1.7%로 0.6%p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업종의 고용이 크게 개선됐고 건설, 제조, 농림어업은 나빠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기 대비 0.7%p 높아졌고 실업률은 1.7%로 0.6%p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업종의 고용이 크게 개선됐고 건설, 제조, 농림어업은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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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남 고용상황 ‘전년 동기 대비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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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10:18:27
- 수정2023-12-14 11:19:23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동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호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기 대비 0.7%p 높아졌고 실업률은 1.7%로 0.6%p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업종의 고용이 크게 개선됐고 건설, 제조, 농림어업은 나빠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기 대비 0.7%p 높아졌고 실업률은 1.7%로 0.6%p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업종의 고용이 크게 개선됐고 건설, 제조, 농림어업은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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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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