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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이 부총리 평양 방문

입력 2005.10.08 (21:50) 수정 2018.08.29 (15:00)

일본, 북한 딴지 걸기 심하다

삼성이 풀어야

우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정부 대표단이 다음달 초 예정된 제5차 6자 회담을 앞두고 오늘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평양을 친선 방문하는 우이 부총리 일행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하고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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