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12.14 (20:04)
수정 2023.12.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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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통계지청이 지난달 강원지역 고용동향을 발표했는데요.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만 2,100명으로 전년 대비 5,2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의 위기에 벼랑 끝에 몰렸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최근엔 소비 심리 악화와 내수 침체로 휴, 폐업이라는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내년에 총선도 있습니다만,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만 2,100명으로 전년 대비 5,2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의 위기에 벼랑 끝에 몰렸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최근엔 소비 심리 악화와 내수 침체로 휴, 폐업이라는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내년에 총선도 있습니다만,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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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14 20:07:49
강원지방통계지청이 지난달 강원지역 고용동향을 발표했는데요.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만 2,100명으로 전년 대비 5,2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의 위기에 벼랑 끝에 몰렸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최근엔 소비 심리 악화와 내수 침체로 휴, 폐업이라는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내년에 총선도 있습니다만,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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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영업자 수는 20만 2,100명으로 전년 대비 5,2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의 위기에 벼랑 끝에 몰렸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최근엔 소비 심리 악화와 내수 침체로 휴, 폐업이라는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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