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신임 총리 “이전 정부 무기 도입 계약 존중”
입력 2023.12.14 (21:15)
수정 2023.12.14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폴란드 새 연립정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신임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에 열린 취임 기념 의회 국정연설에서 "부패가 연루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전 정부가 체결한 무기 도입계약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신임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에 열린 취임 기념 의회 국정연설에서 "부패가 연루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전 정부가 체결한 무기 도입계약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폴란드 신임 총리 “이전 정부 무기 도입 계약 존중”
-
- 입력 2023-12-14 21:15:32
- 수정2023-12-14 21:42:17
폴란드 새 연립정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신임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에 열린 취임 기념 의회 국정연설에서 "부패가 연루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전 정부가 체결한 무기 도입계약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신임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에 열린 취임 기념 의회 국정연설에서 "부패가 연루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전 정부가 체결한 무기 도입계약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