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후·권희철,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입력 2023.12.14 (21:49)
수정 2023.12.14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은 남원-임실-순창 출마를 선언하고, 인구 소멸 등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 기본 소득 등 서민 복지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한 민생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권희철 전북대 특임교수는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거점대학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찾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은 남원-임실-순창 출마를 선언하고, 인구 소멸 등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 기본 소득 등 서민 복지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한 민생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권희철 전북대 특임교수는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거점대학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찾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준후·권희철,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
- 입력 2023-12-14 21:49:05
- 수정2023-12-14 21:51:12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은 남원-임실-순창 출마를 선언하고, 인구 소멸 등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 기본 소득 등 서민 복지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한 민생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권희철 전북대 특임교수는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거점대학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찾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은 남원-임실-순창 출마를 선언하고, 인구 소멸 등 지역 공동화를 막기 위해 기본 소득 등 서민 복지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한 민생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권희철 전북대 특임교수는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거점대학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찾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