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만들어 판매·투약한 50대 징역형
입력 2023.12.15 (10:04)
수정 2023.12.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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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형사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필로폰 제조총책에게 징역 4년을, 같은 혐의 공범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경기도의 한 3층 건물 옥탑방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20g을 제조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경기도의 한 3층 건물 옥탑방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20g을 제조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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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만들어 판매·투약한 5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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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10:04:37
- 수정2023-12-15 10:11:04
제주지법 형사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필로폰 제조총책에게 징역 4년을, 같은 혐의 공범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경기도의 한 3층 건물 옥탑방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20g을 제조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경기도의 한 3층 건물 옥탑방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20g을 제조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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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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