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여론조사 마무리…‘하위 평가자 관심’
입력 2023.12.15 (19:32)
수정 2023.12.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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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전북 지역구 8명 의원 가운데 누가 하위 평가자에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달 안에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려 현역 의원 의정 활동과 인지도 등 종합 평가 결과를 해당 의원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10퍼센트 그룹은 앞으로 경선 득표의 30퍼센트, 하위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사이 그룹은 20퍼센트씩 감산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민주당은 이달 안에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려 현역 의원 의정 활동과 인지도 등 종합 평가 결과를 해당 의원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10퍼센트 그룹은 앞으로 경선 득표의 30퍼센트, 하위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사이 그룹은 20퍼센트씩 감산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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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여론조사 마무리…‘하위 평가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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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19:32:56
- 수정2023-12-15 19:54:41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전북 지역구 8명 의원 가운데 누가 하위 평가자에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달 안에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려 현역 의원 의정 활동과 인지도 등 종합 평가 결과를 해당 의원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10퍼센트 그룹은 앞으로 경선 득표의 30퍼센트, 하위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사이 그룹은 20퍼센트씩 감산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민주당은 이달 안에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려 현역 의원 의정 활동과 인지도 등 종합 평가 결과를 해당 의원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10퍼센트 그룹은 앞으로 경선 득표의 30퍼센트, 하위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사이 그룹은 20퍼센트씩 감산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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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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